마스터 플래티늄 카드가 있으면, 아시아나 공항 라운지 이용이 가능하다길레 공항에 일찍 도착했고 할 일도 없고 해서 들렀다.. 오호... 간단한 밥 먹을 수 있네.. ㅋㅋㅋ 부페 스타일로 샐러드 토스트 커피 음료수 등등 잡지 신문도 있고... 샤워실도 있고... 괜찮네... 어째든... 촌놈이 첨와봤는데.. 괜찮네.. 근데 1년에 2회 밖에 못해서리..... 어째든.... 공짜니 뭐~ 우하하하하~ 근데 그냥 이용하면 3만원이란다.... 아.. 대땅 비싸다.. 앗... 탑승시간이~~ 자 그럼 저는 이제 타이페이로~~ 고고씽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