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랴.. 간만의 니 새끼 사진이다~
저번주에 데이지 샤워 시키고 나서... 찍은 사진들이야~ 옛날 데이지 화장실.. (넓은거.. ) 가져다 놓고 물받아 놓고 씼겼더니반항이 좀 덜하네.. 앞으론 그렇게 해야겠다. ^^뭘 봐 짜샤~ 좀 흔들렸는데.. 가슴 털이랑, 볼 양옆 털을 쓰다듬어 주면.. 저 표정이 된다. ㅋㅋ아우.. 짜식.. 아~ 내가 그렇게 좋은가.. 나만 계속 봐!~ 데이지 너 나 너무 좋아하는거 아냐? 하도 움직여서.. 후레쉬 켜서 찍었더니.. 눈부시다고 찡그리네~. 하하하하.. 웃기지..?